교수님 !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2학년 200110-104481번 이 복덕입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의 이해 과목을 마치고, 드디어 어제 기말고사를 치르고 왔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매번 느꼈던 어려운 느낌 저 비릴수가 없었지만, 중간고사때에는 제 나름대로 완벽하게 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있게 답을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추가로 더 많은 문제의 답을 쓴게 잘못인지요?
저는 만점을 기대했었는데요...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중간고사에 대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