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는 각자의 얼굴인 듯 느껴집니다.
겨울의 추위를 사르르 녹여 주시는 교수님의 홈이
한 번에 교수님의 품격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영양가 없는 질문에도 모두 답을 해 주시니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꼬~옥 공부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티를 낸다니까요.
몇 번을 찾았는데 왜 그것이 안 보였단 말입니까?
교수님!
여름의 강릉 수해를 생각하면 괜히 미안해 집니다.
모두들 잘 계시리라 믿고 늘 웃음과 건강과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이정호 님께서 남기신 글
>금년도 학보특강은 지난 년도 학보특강(자료실에 실린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다만 지난 번 학보특강이 6회에 걸쳐
>배포되었지만 올해는 같은 내용을 셋으로 나누어 3회에 걸쳐
>배포되는 것이 틀릴 뿐입니다.
>620번 지문은 자료실 학보특강 5회분 첫 문제지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학보특강 문제는 복습을 위한 문제로서
>내용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어렵게 문제를 구성했지만
>기말시험은 그 보다 훨씬 평이하게 출제됩니다.
>
>강릉 수업 중 쉬는 시간에 들어와 보니 질의가 있어
>답변합니다.
>다른 여러분들의 인사글 고맙습니다.
>일일이 답변 못드리는 것 이해해주세요.
>
>월요일 서울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강릉 맑은 바람을 보내며
>이정호 교수
>
>
교수님 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