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의 특성상 [원문읽기]를 함께 실으니 교과서가 두터워졌지요?
도서관에서 찾아볼 자료까지 교과서에 얹어실었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실제 학기중 교과학습대상은 그 중 반도 채 안되니까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시중에 [논문작성법]에 관해서 아주 여러 종의 책이 나와있는데
물론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좋은 글을 쓰는 것 역시 한편으로
바람직한 일정한 지침과 그에 따른 훈련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러나 [동서양고전] 과제물과 관련해서라면
반드시 그리고 당장 보시라고 권하진 않겠습니다.
[동서양고전]과제물은 특정 형식에 관계없이
학생들 편한 방식으로 기술하도록 제시될 예정이니까요.
re: re: re: 열심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