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서양 고전을 준비하면서 막막했었는데
교수님의 시험 준비 방법
강의 듣고 학보 보고....... 등등의 방법으로 공부를 했어요..
나름 강의도 다 듣고 열심히 했습니다..
공부를 하고 객관식시험이다보니 여러 문제를 풀어보는게
중요한데 방통대 시험은 풀어볼 문제가 기출에 한정되어있어
안타까웠는데 동서양 고전은 교수님의 배려 덕분에
많은 문제를 풀수 있어서 좋았고
오랫동안 교재가 바뀌지 않아 기출도 여러해를 풀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기출문제를 토대로 공부하기 마련이더라구요
워낙 범위도 넓고 직장인이라는 한계떄문에..
그런데 이번 시험은 예상외로 인물에 초점이 되어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께서 언지해주신 방법대로 공부를 하면 만점을 받을수있다고 하셨잖아요 ㅜㅜ
이번은 그 방법대로가 아니라 교재를 꼼꼼히 보라 말씀하시는게
더 맞는것같아요..
기출문제를 보면 과목별 어떤 흐름이 보입니다..
그 흐름대로 공부하는게 대부분일텐데
출제 유형이 바뀌였다면 어느정도 공지를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ㅜㅜ
re:맞아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