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홈페이지 들어와서 보니까 주말에도 계속 실시간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주고 계셨던데 쉬지도 못하셨겠네요. 다른 교수님들은 토,일요일엔 답변을 안 주시던데 교수님은 바로바로 답변을 주시니 학생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헤아려주심에 모두들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을 겁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없어 많이 아쉬운데요, 그런 기회가 왔슴 좋겠네요. 이렇게 자상하게 답변 주시는 거 보니까 강의도 재미있게 잘 하실 것 같아요. 드디어 저도 과제물 제출했습니다. 여러 학우들의 과제물 제출했다는 글을 보고 조바심이 생겼는데 과제물 제출하고 나니 흐뭇합니다. 맞게 제출한거죠?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간호학과 3학년 강정희 올림
과제물 제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