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플라톤은 국가가 명예정->과두정->민주정->참주정으로 이행한다고 보았다. 민주정에서 정도를 넘어선 자유의 허용은 그 정반대의 가장 야만스러운 예속을 낳게 된다. 무지한 대중을 이용한 정치적 선동과 혼란이 거듭되면서 결국 반대자를 모두 넘어뜨리고 지배권 일체를 거머쥐는 참주가 생겨난다.
☞ 최희영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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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톤이 생각한 가장 타락한 국가 형태란 미주정인지 참주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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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료실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