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이 한장이상이 되어야만 만점을 주었다.??
평가는 단 한사람이 한것이다.
같이 모여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아침에 청소년 문화 출석시험 점수를 확인코자 성적확인란에 들어갔던 저로써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갑자기 점수가 2점이 깍인 28점 .혹시나 해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만점나온 친구들의 점수는 다 깍여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 점수 였다면 시인했겠지요.
3주가까이 만점으로 있던 점수가 깍였서 문화교양학과 사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저희 같이 공부하는 맴버4명만 이렇다고 점수에 환장해서 거짓말을 하는듯이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린 4명입니다.
다른 한분 조차도 우리 맴버라고 우기면서 교수님이 수정한적이 없다고 우리보고 점수에 환장해서 거짓말 하고 있다는 듯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점수가 바로 뜨면 그것을 프린트 해놓았다가 우리점수가 바뀌면 그것을 증빙서류로 내란듯이 말합니다.
우린 점수에 환장한 사람들 아닙니다.
정당하게 주장하는데 왜 갑자기 바뀐점수를 우리탓으로 돌립니까??
그것을 우리보고 증명하라면 자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학과 사무실이 학생을 그런식으로 몰아갑니까??
우리 맴버들만 그렇다고요..다들분들 요즘 기말 시험준비하시는라 점수 확인 안해보셨을 겁니다.
시스템 복구되고 점수 정정되신분들 확인하시고 댓글 남겨 주십시요
이런 학과 사무실의 대응방식은 우리 학생을 조롱하는 처사입니다.
어찌 궁금해 하는 학생들에게 그런식의 답변을 할수 있습니까
처음 깍인 성적을 확인하고 맴버들에게 전화한 저는 고개를 들수가 없읍니다. 그 2점 없어도 시험 잘 치를수 있읍니다.
우린 정당한 궁금증의 권리를 행사한것입니다.
이런 학생들을 조롱하는 처사 반듯이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화가 많이난 상태에서 글을 올리는 점 다른 학우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점수가 갑자기 바뀐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