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심님의 채찍은 맞을 때만 아프고~ 교수님의 당근을 먹을 때만 맛있는 것은.... 제가 기억력이 참으로 안 좋기 때문이랍니다... 단, 두 분의 채찍과 당근은 저를 초행복하게 해준다는 거죠~~ 제 엉망인 기억력으로....흠....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한 달은 행복할 듯 해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참, 기억이 살아있는 동안에 생활에 새기려고 자주 다짐을 하니까 쪼쿰이라도 변화는 있을 거예요~ 두 분의 관심이 있는 한~ 게으른 자의 질문은 계속 될 겁니다!!!*^ ^* 언젠가는 질문 수준이 높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것도 두 분께 미리 감사드려요~^^
re: re: 채찍과 당근을 한 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