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방송강의 정말 들었습니다. 철학은 왠지 단어부터 딱딱하고 어려울 거 같았는데 강의 듣고 행복했습니다. 만학도로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망막했던 1학년이 지나고 이제 2학년 2학기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이제 조금 공부 방향도 잡힌거 같습니다. 중간고사 범위와 지상강의 친절히 알려 주시어 열심히 해 보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