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자료를 얻기 위해 들렀다가 인사드립니다. 오늘 7강까지 수강을 했고 기출문제는 모두 인쇄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사실 너무 어렵군요 해답을 달아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열심히 책을 보고 강의를 듣다보면 철학의 개념정도는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방송대에 들어오기 전부터 철학에 관심이 매우 많았기에 2학기 교양과목중 가장 먼저 펴본 책이 철학의 이해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게 거의 모든 질의자에게 일일이 답을 주시는군요 무리한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강원지역(춘천)에 특강을 나오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중문과 2학년학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