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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4. 05. 19.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서우정  날짜: 2004.09.20. 10:35:16   조회: 171   글쓴이IP: 220.86.12.116
철학의 이해를 강의와 교재 및 지상강좌 또 문제까지 풀어 보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겐 2학기 과목 중 제일 어려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9월 한 달이 다가도록 철학의 이해만 공부했는데도 중간고사 때문에 심적인 부담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교수님께서 다정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니 더 없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가위 보름달처럼 날마다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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