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에 영화 비디오 테이프 또는 CD자료를 보내서 학생들이 필요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학과 과제물실에서 정기적으로 교재에 실린 영화를 보여드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방안 또는 계획이 정해지면 바로 공지가 될 것입니다. 외침과 속삭임 뿐만 아니라 교재 대부분의 영화를 인터넷을 통해서 보았다는 학생분들도 많으니까 인터넷 영화감상 사이트들도 한번 검색해보시고요. 격려를 드리며 이정호 교수
re: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