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호 교수님! 저는 시중에 돌고 있는 과제물 유형을 피해 학생들이 안할것 같은 것을 골라 열심히 책을 읽고, 생각하며 자료를 만들면서 정말 제가 만들었어도 뿌듯함을 느끼며 제출했는데, 책도 도서관을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구하기 힘든책을 구해가며 했는데...(샤르트르의 존재와 무) 당연히 만점을 생각하며 학사정보를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좌절되는 점수네요. 한번도 과제물 점수는 이런 점수를 맞어 본 적이 없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 하십니다.
과제물 점수가 너무나 상상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