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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요번 학기에 대전 충남지역 가정관리학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된 양명금입니다.
직접 강의를 듣다가 방송강의를 듣는다는데 매우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배님들이 있으니 많은 발자취를 쫓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중.고등학교때 역사쪽은 흥미가 없어서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요번에 진땀을 흘리게 될 것같아서 무지하게 걱정이네요.
교수님!
지천명이 코앞에 있으니 암기를 한다는것은 장난이 아닌듯하여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싶어 자문을 구하고자 겸사겸사 인사드립니다.
강의를 듣기도 전에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듣기위한 방법이 있을까 하여 올리는 글이니 꾸짖지마시고, 어떻게 하면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열심히 공부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버릇없다(?) 생각지 않으시고 받아주실 거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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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