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제출은 하였습니다만..
영!! 무언가가 찝찝해서 말입니다..
뭐 어설프게 나마 제 생각을 정리 하였으니 0점 처리는 안되겠지만
(성적이 아주 걱정이 안된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요
이책의 저자 에픽테토스입니다만..
이분의 생각이라든지 가치관 뭐 세계 이런게 궁금해 져서요
레포트 알지도 못하면서 주절주절 비판은 아니여도 동조할수 없다 식으로 썼거든요. 정말 비판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속에 맴돌뿐 레포트 쓰는데도 영 어설프네요
쓰고 보니 정말 개뿔도 모르면서 나댔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듭니다
정독하고 숙독 하여도 영~~ 이분 생각에 영~~ 삐딱선을 타게 되네요
뭐 꼭 동조하고 말리라란 생각은 없고
이분이 쓰신 이분을 더 이해할수있는 다른분의 책이라도 추천해 주신다면 좀 읽고 싶은데요
엥케이리디온 에픽테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