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학생들 다들 바쁜 와중에 하다보니.
살짝 투정이 심한것도 사실이구요.
방송대교수님들이 꽤 친절하신편이라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예전학교에서는 성적이의 한번 할려면. 정말 공부를 다시 다해서
정말 진지하고, 나름 빈틈없이 이의를 재기하고도,,
결국 제가 모자랐던 일이었던일도.. 있었답니다.ㅡ,.ㅡ
그리고. 평균적으로 중간점수를 매우 안주시는 분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출석만하면, 과제물만 제출하면 모두다 30점이라는 생각은 버리자구요~~
우리 스스로도 학교 공부를 만만하다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우리학교를 만만하게 볼지모릅니다..
re: 과제물성적 이의 있으신 분들에 대해 몇 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