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교과를 학습한다는게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 부터 쉬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송강의를 듣고 교재를 여러 번 읽다 보면 문의가 트이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캄캄하다가 그 다음에는 안개 속처럼 되었다 마침내는 대명천지처럼 훤하게 보이게 되는 게 공부의 재미이자 보람이 아니겠어요. 시험만 생각한다면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07년 비출석수업 온라인 강좌와 07년 학보특강으로 마무리 학습만 잘 해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힘내 열심히 하세요. ta kala to onti chalepa 아름다운 것은 참으로 힘든 것이다 =플라톤- 격려를 드리며 이정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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