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과목인 '행복에이르는 지혜'과목을 공부하면서, 각자의 '행복'이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행복은 '행복에 대한 백마디 말보다' 행복을 추구하려는 마음과 실천행동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말시험위주로 공부하다 보니, 사실 교과서를 끝까지 읽어보지를 못했는데, 방학때 한번 봐야겠네요^, 이정호교수님이 직접 쓰셨다는 "나이가 먹으면서 남자는 부패하고 여자는 발효 숙성한다"도 빼놓지 않고.....ㅋㅋㅋ
시험문제가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기존의 틀을 깨고 '행복에 이르는 지혜'과목에 맞는 시험출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일생일대에 다시 받기 힘든 만점이라는 성과를 얻어 대대로 자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
.
.
러셀-"행복한 사람은 객관적으로 살아가고, 자유로운 애정과 광범위한 흥미를 갖고 이를 통하여 자기의 행복을 소유하는 자요, 자기가 남에게 흥미와 애정의 대상이 되어 행복을 느끼는 자이다. 남의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의 커다란 원인이 된다. 그러나 대체로 애정을 요구하는 자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법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남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다. "
'행복에이르는 지혜'를 공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