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교육과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철학강의에 저도 흠뻑 빠져 행복한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작년 강의를 이미 들은 터이지만, 올해 교수님의 새로운 강의를 너무 재미있게, 맛있게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노라면, 왠지 시원하고 통쾌하고, 명쾌하고 기뻐집니다.
강의 뿐만 아니라, 교수님의 저희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 관심을 느끼게 되고, 교수님의 훌륭하신 인품을 저도 닮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머지 2개의 강의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