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료실에 있던 자료 몇개 읽다 갑니다
미네르바/ 용산사태 / 일제고사 등등..
사실 전 우리 나라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는 정말 저도 이 나라가 싫습니다
mb 정부는 언제까지 나라를 떡주무르듯 주무를지..
젊은 사람들 투표안하고 놀러만 다닌 최후가 이런건가요..
온라인 댓글 다는것도 무섭고. 이런게 군사정권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혹자는 이런 엄격한것도 필요하다고, 광우병으로 인구도 좀 줄어야 한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제가 나랏일을 이렇게 걱정해보긴 처음이네요...
전쟁위협까지...
죄송합니다.. 주절주절..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