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지역 문교과 1학년 김동섭입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이렇게 늦게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방송대 생활을 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갈등이 많았습니다.
직장생활이다 머다 솔직히 불안한 마음과 포기,중단 이라는 단어를 먼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함월 축제때 교수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용기가 생겼습니다 . 제가 첨에 입학 할때의 그마음으로 다시 돌아 간듯 합니다
용기를 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과 문교과에 아직 내가 할일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
인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제가 교수님을 만난거도 방송대 문교과를 만났겄도 선배님들과 1학년 학우들 만났것도 모든게 저에게는 다시 만날수 없는 기회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 까지 건강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뚫린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