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5. 05. |
 |
|
 |
|
|
|
|
|
 교수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
 |
|
|
|
글쓴이: 이주희 날짜: 2009.07.05. 16:16:15 조회: 599 글쓴이IP: 61.77.126.62 |
|
|
|
|
|
|
|
|
|
|
|
|
|
아름다운것은 참으로 힘든것이다.
간호과3학년편입생 이주희입니다.
아름다워지기위해 이리도 힘든줄몰랐습니다. ^^;;
3교대 하면서 공부하기란 정말...어렵네요.
오늘기말고사를 마치고 참으로 느낍니다..
동서양고전을 억지로 공부한보람이 있따?
교수님 서양고전에 관한 문제는 대충 알겠는데 동양은
너무 ㅜㅜ어렵네요(사상위주의 문제가 아니라서 ㅠㅠ)
어찌됐건 한학기를 마치게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서양고전..위대한 어르신들의 사상을 접하면서
너무나 놀랍고도 어려웠습니다...재밌기도 하고요..
이 홈페이지를 통해 교수님이 질의 응답내용을 보면서..
교수님의 위대함도 새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실제 강의를 한번도 못접해보아서 아쉽고요..보고싶기도 한데
참 기회가 없는것같네요 ㅠㅠ
한학기동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한번이라도 고전을 접했으면 좋겠다고하셨죠,.//
그래서 계획했습니다.
방학동안 꼭 플라톤어르신의 생각을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