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오~래전에 방송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다가오는 내년에 유아교육학과 대학원 입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졸업생이랍니다.^^
제 딸도 교수님 팬인데... 어느덧 제 딸도 방송대 교육학과
3학년 2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입시생들 피아노 개인 레슨 강사하면서 교수님 홈페지에
자주 인사드리며 흔적도 종종 남겼었는데...
제 딸도 교수님 팬이지요~
그래서 철학의 이해 과목 A 플러스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입시생들 피아노 개인 레슨강사이다보니 아주 많이 바빠서
특히 대학입시가 점점 다가오는 시기는 더더욱 바쁘지요.
그런가운데에서도 방송대 공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딸의
모습 보면 대견스럽네요.
그 밑바탕에는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힘이 되었다고
말해줬고 그건 저 역시도 마찬가지 마음이지요.
교수님 홈페이지에 자주 못들러서 죄송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래도 시간 나면 꼭 들르겠다고도 전해달라고 했구요^^
요즘도 저는 교수님 강의를 방송대 졸업 몇십년이 지났어도 교양
을 더욱 쌓아나가고자 듣고 있답니다. 힘이 되거든요.
상식도 풍부해지구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인사드릴께요.
물론 제 딸도 들러서 모녀가 동시에 인사 전할때도 있을거예요^^
예쁘게 보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