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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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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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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정복 날짜: 2003.03.19. 18:12:08 조회: 691 글쓴이IP: 218.49.77.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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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 하십니까. 건강하시죠!
독회는 잘 끝 나셔지요.
오랜만에 교수님 홈피에 들러습니다.
이제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교수님방 에 찾아 뵙게 되어네요 .
3학년이 되고보니 교수님의 (담당)하시는 수강할 과목이 없네요.
2학년때 동서양 과 철학의이해 과목을 수강 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 습니다.
너무 점수에 연연해서 정작 교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의미를되세기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솔직히 따분한 과목이 라
주저 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학습후 너무 수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습니다. 저한테는 전공 이상의 기억이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교수님께서 담당 하시는 (교양강좌)를 내심 기대 하였는데.
학보에는 없어시더군요.
물론 다른 교수님도 훌륭 하시지만......
다음기회에 (교수님의 교양강좌)를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또 우리학우들위해 강의를 준비 하시며 (격려)를해 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아침 저녁 기온 차이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부족한 제자 강정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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