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어제 광주에서 출석수업 청강을 들은 청소년교육과 윤미영입니다 비롯 끝까지 수업을 들을 수 없었지만 지금도 가슴 한 켠이 참으로 따뜻함이 밀려옵니다 어젠 갑자기 제가 도인이 된것처럼 마음이 비워지고 관대해졌던 하루였답니다 (아이가 중간고사 못 봤다고 투덜거려도 괜찮아~ 해지더라구요 ~~) 맛난 점심 , 식당에서의 철학공부 모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출석수업에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