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20개월 딸아이를 둔 3학년 편입생입니다
교수님 의 철학이나 친철한 답글,마음에 와닿는 글 역시 사람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레포트유형에 맞게 끝냈는데 처음이라 어설펐지만 점차 자신감과 노력으로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교수님 글 읽으면 다른 학생들도 기분이 유쾌하리라 봅니다
성의있는 답변 모두가 어설프고 걸음마단계에서 방황을할텐데 교수님께서는 구세주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로또에 행운이 깃들길 바랄께요
그럼 교수님과 울 방통대인들 모두 홧팅!!
홈페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