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음악의이해와 감상은 신설과목이어서 정보도 너무 부족했고 또한 음악 전공자가 아닌 문화교양학과 학생으로서는 문제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진 부분이 아닌 문제의 난이도를 위한 어려운 주변지식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었던게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듭니다.
대학원 준비를 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음악의 이해와 감상에서 과락이 나게되어서 큰어려움이 예상이 됩니다.
성적을 보충 할수 있는 기회로 과락자에 대해서 보충 시험이나 재시험을 보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기존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는 없으니 재시험에서 어느정도 핸디캡을 두는 것은 동의합니다.
새로개설된음악의이해와감상에 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