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접하면서 너무 난해해 황당했고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강의를 몇번 듣고 나니 수월하게 이해가 되어져 향연이란
주제의 책에 다가 갈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아직 생소한 이름들과 a몇년 b 몇년 등은 이해가 느리지만
서서히 마음 깊이 고전의 향기가 다가옴을 느낍니다.
고민하지 말고 즐겁게 하시라는 말씀듣고 새로운 인문학의
즐거움에 빠져볼까 합니다.
모든 것이 서툴고 기억력도 단기적이지만 열심히
교수님의 강의로 새로움의 세계 입문에 행복해 집니다.
여기까지도 어떻게 접근해 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서툰 컴퓨터 접근으로 헤메고 있지만
차차 익숙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이정호교수님 향연 강의 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