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지난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늘 온화한 모습으로 학생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답해 주시는걸 보고 강의하시던 모습만큼 열정적인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제물 제출을 빌미로 읽게 된 바가바드기타를 통해 잠시(?)머릿속 이 맑아짐을 느꼈습니다. 오래 지속되길 바라며...^^ 늘 저희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 길 바랍니다~ 제자 김수미.
격려를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