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님 안녕하세요 부산 지역 대학 김윤숙입니다 이제 학기가 시작 되어 신학기의 분주함을 몸으로 느끼는 요즈음 ~~ 부산은 벚 꽃이 너무 멎지게 피어서 차를 세우고 < 나 잡아 봐라 > 하고 아이들 처럼 뜀 바질 하고픈 너무 조은 날씨입니다 논 문 대체 신청 합격(?) 으로 그나마 다른 것을 생각 할 수 있어 일을 좀 여러 가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연의 힘을 새삼 느끼는 요즘 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솜 사탕이된 나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