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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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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분한 새벽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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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주희 날짜: 2010.04.13. 03:09:53 조회: 1009 글쓴이IP: 110.10.9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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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제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몇자적어봅니다.딸아이를 재우고 2 새벽3시를 넘기며 끝마친 마음이야 정말 날아갈듯하네요.교수님 말씀처럼 '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집' 의 두꺼움속에 선택한것이 데모크리토스 였는데.. 어찌 저에 선택이 교수님의 조언과 같았는지 교수님의 답변글에 깜짝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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