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철학서적을 접했습니다.. 마냥 어렵기만 할 것 같은 책들이 읽으면서 아주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아이들을 가르키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동서양고전 과목이 어렵다고 하는데..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요 꾸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