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교수님 안녕하세요^*^~
올해 저는 편입한 학생이라 생소한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 돌아왔기에 교양과목에서 처음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중간시험도 과제물을 처음 접해보고 많은 경험들을 겪게 되었네요.. 그래도 맘은 즐겁습니다. 좋은 글을 더 많이 배운다는 게 저로서 더 없는 행복이죠.. 살아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데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들로부터 좋은 글을 배우고 있잖아요^*^~
과제물을 쓰면서 어떻게 할 지 몰라 많이 힘들었지만 직접 혼자 읽고 써내려 가면서 스스로 맘이 뿌듯 했답니다. 진심으로 교수님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공부하다 잠간 들렀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어 강사로 중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많은 지도 바라옵고, 많은 좋은 글도 읽어가면서 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교수님께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건강이 우리의 기본 재산이잖아요...
바라옵는 것은 교수님께서 늘 건강을 먼저 챙기시면서 우리에게 좋은 글을 가르쳐 주세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안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