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교과서적 이야기나 권위적 지식보다는 사람사는 듯한 향기가 있어서 좋군요! 익명으로도 쓸 수 있는 점이 자유를 선물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이명옥님께서도 학생이신지요? 많은 자료들을 올리시면서 어떻게 공부하실 시간이 있으신지 부럽습니다요.^^ 저도 지난 4뤌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였던 주산지입니다. 지금은 파릇한 새싹들의 가지가 물에 어리어 정말 멋진 모습일 겁니다.
오호~ 이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