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응답 게시판

2024. 04. 26.

6140

글쓴이: 김동섭 날짜: 2006.05.28. 22:38:14 조회: 319 글쓴이IP: 222.115.105.40

워낙 많이 받는 메일이라 답변도 힘드시나요...
(6140)질문과 관련입니다.
혹자는 그런말을 합니다. 우리 방송대는 학생숫자가 많아서 일일히 답변을 못한다구.. 그렇습니까.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명확하게 그런 중간고사(과제물)의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해결을 할려고 노력아니 관심이라도 가져야 되고 문제점에 대하여 당장 해결할수 있는방법이 없더라도 차후 이런한 계획을 가질것이란 답변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감히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읍니다. 이런문제가 하루 이틀에 걸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누적이되고 곪아왔다는 것을 ... 학생님들이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아서 그렇치 할말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의 입장에서 아님 교수님의 입장에서 터놓고 얘기하고 싶읍니다. 가타부타의 일방적인 질문이 아니라 과제물에 대한 체점방식 . 체점교수의 이름, 체점결과에 대한 이론적 타당성에 대하여 메일전송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이러한 채점방식에 대하여 교수님의 생각과 향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계신다면 속 후련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늦은밤 출석시험을 마치고 귀가하여 이런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