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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럽다 뉘 말하는가
글쓴이: 장양우   날짜: 2002.06.13. 20:15:33   조회: 2169   글쓴이IP: 211.59.1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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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에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고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리 <박일문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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