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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5. 전체글: 1494 방문수: 132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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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  더 이상 춥고 외로운 사람이 없는 인권세상이 되었으면... | 이명옥 | 2008.01.17.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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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아들아,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져라 | 이명옥 | 2008.01.15.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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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안개 속 교육정책, 학부모는 불안하다 | 이명옥 | 2008.01.14.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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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현대판 마녀사냥에 부드러운 반기를 들다 | 이명옥 | 2008.01.14.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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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축제가 될 수 있다 | 이명옥 | 2008.01.12.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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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동화적인 환타지와 러브 로망의 결합 | 이명옥 | 2008.01.12.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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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돌멩이에게 미안해 본 적 있으세요?" | 이명옥 | 2008.01.07.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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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풀뿌리 여성리더들이 만들어 낸 초록별 세상 | 이명옥 | 2008.01.03.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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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절대 음감의 선율로 풀어낸 사랑이라는 환상 | 이명옥 | 2008.01.03.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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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왔다 갔는지 갔다 왔는지... @@ | 이명옥 | 2008.01.01.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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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우리 아덜이 댕긴 핵교 외지인에게 내돌릴 수는 없지예" | 이명옥 | 2007.12.26.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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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이 땅의 노동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이명옥 | 2007.12.19.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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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쌔감지'하며 놀던 고향, 왜 그립지 않겠어요? | 이명옥 | 2007.12.18.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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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그가 꿈꾸는 마을엔 무엇이 있을까? | 이명옥 | 2007.12.18.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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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 인류의 미래 여성에게 달려있다. | 이명옥 | 2007.12.13.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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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아이들의 꿈이 '대통령'인 사회를 희망하며 | 이명옥 | 2007.12.13.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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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순한 여자, '싸움꾼'이 되다 | 이명옥 | 2007.11.25.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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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잃어버린 시간 | 이명옥 | 2007.11.23.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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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마음의 가을도 깊어갑니다... | 이명옥 | 2007.11.19.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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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마음을 감쌀 외투가 필요하세요? | 이명옥 | 2007.11.15.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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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각성의 외침을 멈추지 않던 지식인의 갈등 | 이명옥 | 2007.11.15.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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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지상낙원 '무스탕' 술집도 없고 갈등도 없다 | 이명옥 | 2007.11.14.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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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흰둥이들아 양코배기야, 들어봐라! | 이명옥 | 2007.11.12.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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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수다공방, '패션'의 진수 보여주다 | 이명옥 | 2007.11.10.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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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기억해야 할 것은 전쟁이 아니라 잃어버린 평화이다. | 이명옥 | 2007.11.07.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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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홍순관이 들려 준 공연에 얽힌 못다한 이야기들... | 이명옥 | 2007.11.07.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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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기타 하나로 세상의 평화를 꿈꾸는 사람 | 이명옥 | 2007.11.05.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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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추억을 건져 올리며... | 이명옥 | 2007.11.01.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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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농부철학자 윤구병 선생의 사랑방정식을 배우다 | 이명옥 | 2007.10.30.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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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사막의 새벽을 밝히러 돌아오다 | 이명옥 | 2007.10.2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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