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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1. 전체글: 1494 방문수: 133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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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약이 아닌 '사랑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 이명옥 | 2007.06.14.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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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노점상은 쓰레기가 아니다" | 이명옥 | 2007.06.14.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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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문턱 없는 밥집’(변산공동체 소식지에 실린 윤구병 선생님 글) | 이명옥 | 2007.06.13.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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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따뜻한 마음을 끼워 파는 '책방' | 이명옥 | 2007.06.12.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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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변산에서 불어온 생명 바람 합정동을 뒤덮다 | 이명옥 | 2007.06.08.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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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노동운동? 왜 하필 당신이 해야 해?" | 이명옥 | 2007.05.29.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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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밀양, 그 비밀스런 햇살 속에 뭐가 있었을까? | 이명옥 | 2007.05.26.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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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중년남자의 내면 엿보기 | 이명옥 | 2007.05.24.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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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그들의 거짓말과 진실을 아는 자의 절규 | 이명옥 | 2007.05.24.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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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저당 잡힌 오늘을 되찾기 위하여 (홍세화씨 강연을 듣고) | 이명옥 | 2007.05.22.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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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깊은 호수 '바이칼'과 젊은 산맥 '로키'가 만나다 | 이명옥 | 2007.05.21.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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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바이칼 그 높고 깊은 | 이명옥 | 2007.05.19.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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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장대비 뚫고 늦봄 문익환을 노래하다 | 이명옥 | 2007.05.17.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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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가수 유열, 여성장애인 다리가 되어 | 이명옥 | 2007.05.16.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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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미경'이야 | 이명옥 | 2007.05.13.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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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일하는 사람이 글써야 세상이 바뀐다 | 이명옥 | 2007.05.10.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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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세상을 바꾸는 살아있는 글의 힘 | 이명옥 | 2007.05.09.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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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사이버 기자활동으로 실무경력 쌓는다 | 이명옥 | 2007.05.09.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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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약' 대신 '기적의 명약' 웃음 드세요 | 이명옥 | 2007.05.08.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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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마음도 '감기'에 걸린다네요 | 이명옥 | 2007.05.0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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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생긴다 | 이명옥 | 2007.05.02.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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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 65억 분의 1, 그 경이로운 만남 | 이명옥 | 2007.05.02.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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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캔 달린 지하철 손잡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명옥 | 2007.04.29.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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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감독의 눈물을 보다 (우리학교) | 이명옥 | 2007.04.28.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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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Time (Glen Campbell ) | 이명옥 | 2007.04.27.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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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민들레 | 이명옥 | 2007.04.26.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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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사라진 이상향, 접을 수 없었던 이상국의 꿈 | 이명옥 | 2007.04.24.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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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 이명옥 | 2007.04.2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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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플라톤과 사랑에 빠져볼까? | 이명옥 | 2007.04.22.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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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그리스어 원전 ‘플라톤 번역판’ 나왔다 (경향신문 펌) | 이명옥 | 2007.04.18.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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