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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1. 전체글: 1494 방문수: 133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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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re: re: re: 메타쉐콰이어 길 위에서 | 이순이 | 2007.09.3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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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질의응답 게시판에 문제가 생겼네요. | 이정호 | 2007.10.11.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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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교수님 질문이요~ ^^;;; | 최성란 | 2007.10.12.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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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 이상길 | 2007.10.12.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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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저자초대석] "생명철학 혹독하게 가르치신 선생님 그리워"(한국일보 펌) | 이명옥 | 2007.10.13.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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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제자들, 24년 전 은사의 목소리를 활자로 부활시키다 | 이명옥 | 2007.10.13.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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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뀌뚜라미 우는 가을 밤에 | 최혜심 | 2007.10.13.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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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지혜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 합니다. | 유선의 | 2007.10.14.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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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행복에 관한 짧은 필름 | 이명옥 | 2007.10.17.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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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철학은 어른들만 해야 하나요, 뭐 | 이명옥 | 2007.10.18.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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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대학에 붙어도 걱정, 떨어져도 걱정 | 이명옥 | 2007.10.22.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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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뒹구르르~~한가한 월요일*^ ^* | 이순이 | 2007.10.22.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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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자 | 이순이 | 2007.10.23.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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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내가 존경하는 손의 주인공은... | 이명옥 | 2007.10.27.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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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당신은 어떤 창으로 세상을 보십니까? | 이명옥 | 2007.10.28.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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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사막의 새벽을 밝히러 돌아오다 | 이명옥 | 2007.10.29.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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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농부철학자 윤구병 선생의 사랑방정식을 배우다 | 이명옥 | 2007.10.30.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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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추억을 건져 올리며... | 이명옥 | 2007.11.0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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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 강좌 | 이순이 | 2007.11.04.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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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제숨을 쉬어야 평화다 | 이순이 | 2007.11.04.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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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기타 하나로 세상의 평화를 꿈꾸는 사람 | 이명옥 | 2007.11.05.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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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기억해야 할 것은 전쟁이 아니라 잃어버린 평화이다. | 이명옥 | 2007.11.07.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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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홍순관이 들려 준 공연에 얽힌 못다한 이야기들... | 이명옥 | 2007.11.07.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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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수다공방, '패션'의 진수 보여주다 | 이명옥 | 2007.11.10.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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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연극"베어럽 파파"를 보고~ | 이순이 | 2007.11.11.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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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흰둥이들아 양코배기야, 들어봐라! | 이명옥 | 2007.11.12.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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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지상낙원 '무스탕' 술집도 없고 갈등도 없다 | 이명옥 | 2007.11.14.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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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마음을 감쌀 외투가 필요하세요? | 이명옥 | 2007.11.15.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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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각성의 외침을 멈추지 않던 지식인의 갈등 | 이명옥 | 2007.11.15.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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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나 다시 태어나거든... | 서진희 | 2007.11.16.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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