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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1. 전체글: 1494 방문수: 133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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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그 섬에 섬이 있었다. | 이명옥 | 2007.01.03.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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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시와 음악 낭만이 있는 송년을 원하신다면 | 이명옥 | 2006.12.29.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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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우리의 소통 언어는 단 한마디 ‘스미마셍’ | 이명옥 | 2006.12.26.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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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사막과 싸워 이긴 스무살 여자의 실화 | 이명옥 | 2006.12.14.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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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리나는 아직도 국경을 맴돌고 있을까? | 이명옥 | 2006.12.14.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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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 이명옥 | 2006.12.02.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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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셋넷학교를 아시나요 | 이명옥 | 2006.11.21.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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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승자 독식 사회, 공존 기반 만들어야" (문화마당) | 이명옥 | 2006.11.21.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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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탈북 가족 그린 , 뒷이야기는계속될까? | 이명옥 | 2006.11.21.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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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빨간 마후라의 '군대스리가' | 이명옥 | 2006.11.15.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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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이래도 담배 피우시겠습니까? | 이명옥 | 2006.11.12.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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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오마이뉴스> 산행에서 사랑을 한 가득 받아 왔습니다 | 이명옥 | 2006.11.08.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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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 혈액형 별 랭킹(펌^^) | 이명옥 | 2006.11.02.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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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Les feuilles mortes(고엽) | 이명옥 | 2006.10.31.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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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내게 10권의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 이명옥 | 2006.10.26.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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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이 땅의 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녀 | 이명옥 | 2006.10.25.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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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특종보다 더 보람 있는 일 | 이명옥 | 2006.10.20.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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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아들이 부모 마음 헤아리는 날 올까요? | 이명옥 | 2006.10.18.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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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스스로 태양이 된 여자 | 이명옥 | 2006.10.17.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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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설거지통에서 길어 올린 시심(詩心) | 이명옥 | 2006.10.1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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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동화적 몽상에 빠진 날(Lady in the water) | 이명옥 | 2006.10.15.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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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유비쿼터스 시민공개포럼 예비모임 | 이명옥 | 2006.10.14.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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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커피 한 잔의 사치, 그 작은 변명 | 이명옥 | 2006.10.08.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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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waiting | 이명옥 | 2006.09.28.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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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신영복 교수 특별 강연회 | 이명옥 | 2006.09.26.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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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앤(Ann)이 앤(Anne)을 고집하는 이유? | 이명옥 | 2006.09.25.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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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해돋는 땅부터 해지는 땅까지 | 이명옥 | 2006.09.25.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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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경계 경보! 책 읽는 여자가 나타났다 | 이명옥 | 2006.09.20.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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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리영희 선생, 저작집 발간과 함께 절필 선언 | 이명옥 | 2006.09.19.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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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장영남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 이명옥 | 2006.09.15.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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