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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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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접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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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병은 날짜: 2010.04.27. 18:27:43 조회: 640 글쓴이IP: 118.38.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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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학기 시작 할때는 그냥 과제물 제출용으로 어떤 책을 고를까 생각했는데 절묘하게 공자에 대한 영화와 함께 논어를 읽어 내려 가다 그만 머리속에서 그림과 함께 밤을 새워 끝까지 독파하고 말았습니다.너무 어렵다고 생각한 나의 잘못과 함께 조금 빨리 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교수님과의 인연으로 이런 좋은 과목을 알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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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 목록 | 2024. 05. 16. 전체글: 1494 방문수: 132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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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하혜용 | 2008.11.2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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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형남 | 2008.11.19.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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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 철학의 이해 13강 강의를 듣고서
| 김명회 | 2008.11.15.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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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구연경 | 2008.11.15.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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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 이경자 | 2008.11.14.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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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 강의에 빠져서 지냅니다
| 김수진 | 2008.11.12.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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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 감사합니다
| 박경숙 | 2008.11.1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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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 정암학당 11월 교양강좌
| 이순이 | 2008.11.07.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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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그냥 고맙습니다
| 김미화 | 2008.11.06.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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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교수님 메일 알고 싶습니다
| 박태연 | 2008.10.25.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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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 여섯 번째 정암학당 공개강좌 -알키비아데스
| 이순이 | 2008.10.23.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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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가을편지
| 신경희 | 2008.10.18.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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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대한민국 보수의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근
| 프레시안펌... | 2008.10.14.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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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철학 강의 방송 녹화 후기
| 이순이 | 2008.10.07.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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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멜라민 사태에 촛불 집회가 없는 이유는?
| 펌글 | 2008.10.05.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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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유럽 정상들 "시장 만능주의는 미친 생각" (펌글)
| 이정호 | 2008.09.27.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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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정암학당의 5번째 교양강좌에 다녀와서~
| 이순이 | 2008.09.24.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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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영화로 만나는 쿠바의 음악과 예술
| 이명옥 | 2008.09.16.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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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거목의 아내'에서 한 인간으로 돌아온 쉬광핑
| 이명옥 | 2008.09.15.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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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멸종이 단지 북극곰에게만 일어나는 비극일까?
| 이명옥 | 2008.09.15.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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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 한국은 일본쓰레기 처리 국가
| y | 2008.09.08.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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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결실
| 이명옥 | 2008.09.07.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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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 사랑에도 가시가 있다
| 이명옥 | 2008.09.07.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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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 정암학당의 4번째 교양강좌에 다녀와서~
| 이순이 | 2008.09.02.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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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 전국총동문회 가을소풍 갑니다.
| 정용백 | 2008.08.31.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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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 강화도에서 열린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전국문화제'
| 정용백 | 2008.08.30.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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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그리운 이정호교수님~~ ^^
| 오주희 | 2008.08.27.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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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마늘까기삼매
| 이순이 | 2008.08.20.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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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제발, 여러분의 박수로 사람부터 살립시다" /우석훈
| 프레시안 | 2008.08.14.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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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자루 속에서 소통을 꿈꾼 이단아, 존 레논
| 이명옥 | 2008.08.14.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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