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눔터
ADMIN 2018. 12. 14.
 칸트미학의 이해
글쓴이: 최경란  날짜: 2010.08.11. 10:13:01   조회: 275   글쓴이IP: 116.124.251.141
교수님의 철학의 이해 전 강의를 읽고 서부학습관에서 5권을 빌려와 식음전폐하듯 ㅋ (거의 다 읽어갑니다)읽었습니다. 철학의 이해 과목은 방통대 입학후 너무나 기다리던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물꼬를 틀어 준 덕분에 플라톤 국가(정체)와 칸트미학의 이해 소포클레스의 비극 한국문학통사5편 등을 빌려와 미친듯이 읽었더랬지요. 속도를 낸 이유는 문화비평과 미학이란 수강변경과목과 겹쳐 저의 심층적 깊이를 다지도록 학업욕구를 부채질 했기 때문입니다.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이데아설과 모방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었는데 향연과 파이드로스도 차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칸트 미학은 문화비평에서 좀 이해가 되지 않아 빌린 책인데 시험에 쫒기지만 않는다면 원전을 번역한 순수이성비판이나 실천이성비판 같은 것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칸트 이론 중 인간이 자유를 어떻게 쓰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듯해서 참 마음에 들었지요, 인간이 자신의 자유를 사용하면서 강제력을 갖는 법칙에 스스로를 예속시킬 수 있는 문제를 다뤄 개인의 자유가 공동체 안에서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 가는 제게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게 도덕성이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성이든 에고가 강한 저로서는 객관적 자유에 대한 타당성으로
받아들여져 차후 칸트의 책들을 좀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학문은 끝이 없고 할수록 제가 너무 부족하고 대학 문턱에서 대학원도 가고 싶고 정말 학이시습지불역열호입니다. 이 지적 쾌락은 언제 끝날지...더운 여름 초면인 교수님께 주절주절 늘어 놓고 사라집니다 언제 뵐날 있기를 고대하면서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LIST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4.  전체글: 1482  방문수: 721842
4780 햇병아리생각 박래길 2016.03.03.378
4777 구 홈페이지 [생각나눔터] 복구 안내 이정호2015.05.07.342
4769 멋진 교수님^^ 은희~^^2010.09.13.383
4761 내가 더 나이 들면.. 황현옥2010.09.12.424
4760 내겐 특별한 보리밥~ 최미경 2010.09.12.387
4750 문성근님을 만나고 맘 속에 떠오르는 러셀...^^* 이옥심 2010.09.09.357
4749 반백의 교수님과 후줄근한 제자의 우연 임경미2010.09.09.471
4745 교수님~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혜수^^2010.09.08.342
4732 교수님 안녕하세요 권희숙2010.09.01.356
4731 나는 배웠다/ 샤를르 드 푸코 학생2010.09.01.525
4729 정암학당 9월의 교양강좌 이순이2010.08.31.345
4719 멋진 교수님 화이팅!! 정경회2010.08.24.394
4704 아노도스 8월 정모 <파이돈> 이순이2010.08.20.351
4701 정암학당 8월 교양강좌 이순이2010.08.18.415
4687 re: 이정호 교수 [철학의 이해] 출석수업일정 이정호2010.08.13.308
4679 브레이트 이 시는 어떠세요?-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최경란2010.08.11.362
4678 칸트미학의 이해 최경란2010.08.11.275
4673 서울시의회, 교육청...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 이옥심 2010.08.08.225
4661 '영화로 생각하기'이 과목의 영화로 인셉션이.. 이현우 2010.08.03.298
4655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 원숙2010.08.02.276
4653 교수님~ ^^ 허진영 2010.08.01.203
4652 교수님 인사말을 보고 최경란 2010.08.01.267
4636 소크라테스적 대화~ 이순이2010.07.26.212
4633 교수님고맙습니다. 유영자 2010.07.25.190
4631 플라톤...어려움을 즐거움으로...^^* 이옥심 2010.07.25.240
4618 교육학과 3학년 편입생입니다 박정미 2010.07.21.244
4617 늘푸른 하늘 늘푸른 하...2010.07.21.217
4611 매력 만점 헤라클레이토스 이순이2010.07.19.204
4615 re: 함께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이정호2010.07.20.166
4602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경효 2010.07.17.222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