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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미학의 이해
글쓴이: 최경란  날짜: 2010.08.11. 10:13:01   조회: 1800   글쓴이IP: 116.124.251.141
교수님의 철학의 이해 전 강의를 읽고 서부학습관에서 5권을 빌려와 식음전폐하듯 ㅋ (거의 다 읽어갑니다)읽었습니다. 철학의 이해 과목은 방통대 입학후 너무나 기다리던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물꼬를 틀어 준 덕분에 플라톤 국가(정체)와 칸트미학의 이해 소포클레스의 비극 한국문학통사5편 등을 빌려와 미친듯이 읽었더랬지요. 속도를 낸 이유는 문화비평과 미학이란 수강변경과목과 겹쳐 저의 심층적 깊이를 다지도록 학업욕구를 부채질 했기 때문입니다.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이데아설과 모방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었는데 향연과 파이드로스도 차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칸트 미학은 문화비평에서 좀 이해가 되지 않아 빌린 책인데 시험에 쫒기지만 않는다면 원전을 번역한 순수이성비판이나 실천이성비판 같은 것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칸트 이론 중 인간이 자유를 어떻게 쓰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듯해서 참 마음에 들었지요, 인간이 자신의 자유를 사용하면서 강제력을 갖는 법칙에 스스로를 예속시킬 수 있는 문제를 다뤄 개인의 자유가 공동체 안에서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 가는 제게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게 도덕성이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성이든 에고가 강한 저로서는 객관적 자유에 대한 타당성으로
받아들여져 차후 칸트의 책들을 좀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학문은 끝이 없고 할수록 제가 너무 부족하고 대학 문턱에서 대학원도 가고 싶고 정말 학이시습지불역열호입니다. 이 지적 쾌락은 언제 끝날지...더운 여름 초면인 교수님께 주절주절 늘어 놓고 사라집니다 언제 뵐날 있기를 고대하면서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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