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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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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미학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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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경란 날짜: 2010.08.11. 10:13:01 조회: 1944 글쓴이IP: 116.124.25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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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철학의 이해 전 강의를 읽고 서부학습관에서 5권을 빌려와 식음전폐하듯 ㅋ (거의 다 읽어갑니다)읽었습니다. 철학의 이해 과목은 방통대 입학후 너무나 기다리던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물꼬를 틀어 준 덕분에 플라톤 국가(정체)와 칸트미학의 이해 소포클레스의 비극 한국문학통사5편 등을 빌려와 미친듯이 읽었더랬지요. 속도를 낸 이유는 문화비평과 미학이란 수강변경과목과 겹쳐 저의 심층적 깊이를 다지도록 학업욕구를 부채질 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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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 목록 | 2024. 05. 21. 전체글: 1494 방문수: 1334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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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
| 유남순 | 2002.07.09.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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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조선일보를 끊으십시오. 단연코...
| 이정호 | 2002.07.08. | 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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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참에 순복하는 삶'... 깊이 새기겠습니다.
| 배기성 | 2002.07.08.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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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교수님! 부산입니다.
| 박정옥 | 2002.07.07.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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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관련사진입니다.
| 김은태 | 2002.06.29.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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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월드컵의 열광뒤에 현실들..(두 여학생의 죽음)
| 김은태 | 2002.06.28.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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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장조와 단조를 넘어서
| 장양우 | 2002.06.2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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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자연스러운 공간
| 장수전 | 2002.06.28.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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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눈물...? (황선홍카페에서 퍼온글입니다.)
| 노금안 | 2002.06.25. |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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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향기있는 삶!
| 장수전 | 2002.06.25.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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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교수님, 건강 하세요.
| 배애경 | 2002.06.24.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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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편안함이 뭍어나는 하루!
| 장수전 | 2002.06.24.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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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고생하셨습니다!
| 장수전 | 2002.06.24.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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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청춘!
| 푸른산 | 2002.06.24.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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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한여름 오후의 꿈인것 같은 착각
| 김안순 | 2002.06.23.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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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4강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군요.
| 이정호 | 2002.06.22.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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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강의
| 김안순 | 2002.06.22.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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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초의 성급함이 부른 비극
| 김경희 | 2002.06.22.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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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뷰티풀 마인드
| 가로등 | 2002.06.21.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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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격려
| 김미정 | 2002.06.20.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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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소리차 한잔 드실까요!
| 장수전 | 2002.06.20.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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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주경야독이라는것이...
| 노금안 | 2002.06.20.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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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오늘 명강의 잘 들어습니다
| 조미연 | 2002.06.20.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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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훌륭한..교수님홈페이지 너무잘보고갑니다.
| james | 2002.06.19.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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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아낌없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 장수전 | 2002.06.1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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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 김 은태 님 께 )
| 이태수 | 2002.06.18.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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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서로에게 나누어 주는 이런 격려는 보약이 아닐련지..
| 장수전 | 2002.06.18.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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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교수님임~~~~~~~~
| 박정옥 | 2002.06.17.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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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생각 머문 시
| 정혜심 | 2002.06.17.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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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닫힌 사회와 그 동조자들(김은태 님의 글을 보고서)
| 장양우 | 2002.06.16.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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