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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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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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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 영희 날짜: 2006.12.12. 09:32:35 조회: 477 글쓴이IP: 125.240.67.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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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어떻게 해요 [인물로 본 문화]과목이 과락인데 저는 이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걱정이 되어서 잠이 오지 않고 노이로제 걸려 전혀 잠이 오지 않아요. 교수님은 저희들 위해 항상 수고 하시고 어떻게 해서라도 졸업을 시키려고 하시는데 제가 바로 교수님을 실망 시키고 못된 학생인것 같아요. 교수님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용서 받고 싶어요.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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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 목록 | 2024. 05. 17. 전체글: 1494 방문수: 1325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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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그림에, 마음을 놓다
| 이명옥 | 2008.08.1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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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팔레스타인 여성, 레몬나무로 이스라엘에 맞서다
| 이명옥 | 2008.08.10.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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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타자'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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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나,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 가장 낮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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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학문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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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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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그곳에는 꺼지지 않는 촛불이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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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국방부 선정 우수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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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 희망을 말하기엔 아직 이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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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 정암학당의 3번째 공개강좌 <헤라클레스>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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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시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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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플라톤의 [향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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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 [철학의 이해] 강의 녹화 참여 학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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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영랑호 물고기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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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오래된 거울(강은영 앨범 someday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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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보이지 않는 '덫',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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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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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쓰레기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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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59번 째 촛불이 힘차게 타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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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역무원에게 택시비 받아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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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저는 그날 민주주의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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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보는 관점이 아니라 쓰는 의도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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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슬픈현실 2
| y | 2008.06.29.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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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언론 소비자 주권 국민캠페인 참여 안내
| 이정호 | 2008.06.27.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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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기자도 연행하는 나라
| 이명옥 | 2008.06.26.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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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국민의 소리
| y | 2008.06.24.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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