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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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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꽃이 말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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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순이 날짜: 2009.04.28. 11:25:41 조회: 502 글쓴이IP: 125.176.10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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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무겁게 늘어지는 옷이며 몸을 끌고 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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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 목록 | 2024. 05. 19. 전체글: 1494 방문수: 133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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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복사꽃 핀 외딴 집에
| 서진희 | 2008.04.18.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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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제삿날에 영어 놀이^^;;
| 이순이 | 2008.04.17.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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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찡한 인생'이 보여 주는 '쨍한 감동'
| 이명옥 | 2008.04.16.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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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독일 운하 탐방
| 이정호 | 2008.04.15.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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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 노회찬 후보의 낙선과 KBS 스페셜의 아쉬움
| 이명옥 | 2008.04.14.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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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 | 다석 유영모 선생의 사상과 생애
| 이정호 | 2008.04.14.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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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 글로벌 시대 선언한 10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이명옥 | 2008.04.12.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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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 함석헌선생과 씨알사상
| 이정호 | 2008.04.11.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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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꽃들도 스스로 지고 싶을 때 진다
| 서진희 | 2008.04.10.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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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 망각의 강 저편에도 '사랑'은 남아 있을까?
| 이명옥 | 2008.04.1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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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 민박/ 권대웅
| 서진희 | 2008.04.10.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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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사랑하는 벗 K님 보세요~~^^*
| 서진희 | 2008.04.07.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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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어느 봄날에
| 서진희 | 2008.04.07.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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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게임 속 혁명을 꿈꾸는 세대를 위한 책
| 이명옥 | 2008.04.06.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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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인류 미래 열쇠를 쥔 여자
| 이명옥 | 2008.04.06.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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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 책방이기는 하되 책방 같지 않은 책방
| 이명옥 | 2008.04.03.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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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기
| 이명옥 | 2008.03.29.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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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 섬
| y | 2008.03.27.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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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목청껏 웃으면서 눈물 흐르게 하는 김진숙님의 강의
| 이순이 | 2008.03.21.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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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 ^^
| 박시내 | 2008.03.19.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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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벚꽃비 날리어든
| 서진희 | 2008.03.18.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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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 "인문학 강의를 들으니 제 속이 들여다보여요"
| 이명옥 | 2008.03.15.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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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에서 배워요
| 이명옥 | 2008.03.12.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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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 '자유와 인권의 외침'에서 '상생과 보살핌'으로
| 이명옥 | 2008.03.09.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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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주말 '백범기념관'으로 역사나들이 가세요
| 이명옥 | 2008.03.08.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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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사교육, 안 시키면 간 큰 아줌마라고요?"
| 이명옥 | 2008.03.04.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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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청계천을 다시 찾는 날에는
| 서진희 | 2008.03.03.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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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 '18세 대기 인생'에서 '크리넥스 노동자'가 되기까지
| 이명옥 | 2008.03.03.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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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서평] <백범어록>
| 이명옥 | 2008.02.27.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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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정암학당 현판식에 다녀왔습니다.
| 이순이 | 2008.02.27.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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